맹성리에서 본인의 집을 찾아보세요.상도국민학교의 어린추억을 생각하세요.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는 그리운 고향 맹성리를 사랑합시다.친구들과 뛰어놀던 어린시절의 동네가 어른이 되어 가보니너무나 작은 마을이 되어 있어요.내 마음속에 동화처럼 들어있는 내고향 맹성리.돌아가신 어머님이 지금이라도 내 이름을 부르며 안아줄 것 같은 그리운 내고향 맹성리.사랑합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