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
2010년에는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카페 운영이 되지 않기에 김민정 자매에게 양도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카페가 더 나은 카페로문화사역의 쓰임 받도록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10년에는 모두가 개인복음화의 응답 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