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마룡초등학교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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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마룡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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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만 말해요★

마룡 친구들 서로서로에게 사랑과 힘과 용기를 실어주. .

김철호 20.09.30. 05:23

요사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도 못하고 있는데 가을 찾아 왔고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결실의 계절과 함..
박찬신 19.04.15. 09:58

33회 친구님들 그간 잘 ~ 지내셨지요. 휴대폰 이 대세라 카페에는 관심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추억을 만들어서 즐기..
고 종희 15.10.28. 22:14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왔네요. 일년이 넘도록 아무도 찾지않는 카페가 되었는데 곳곳에 돌아다녀보니 즐거운 흔적들이..
장경수 14.12.30. 20:01

마룡 33회 친구들 올 한해도 수고하셨읍니다.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장경수 14.10.02. 10:31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네요. 산자락도 고운빛으로 물들고 있는 10월 한달도 행복한 일들만.. [1]
고 종희 14.07.02. 17:58

친구덜~~안녕!? 오늘 친구들한데 김현숙사칭하며. 보이시피싱을. 시도한 2건의 사기전화있었다고하네요. 전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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