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우리는 직업,성별,나이 모두 다르지만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한자리에 모였습니다.2007년 가을, 이제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보람된 삶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소망이 이 보금자리에서아름다운 꽃으로 피워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