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서정문학 제100기 신인문학상 공모 | 24.10.08 |
서정문학 제98호가 발간되었습니다. | 24.08.31 |
2024년 모꼬지 회비 정산 내역 | 24.09.02 |
서정문학 제99기 신인문학상 공모 | 24.08.06 |
서정문학 제98기 신인상 당선자 입니다. 축하합니다. | 2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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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제100기 신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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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차영미 24.10.08신인상 응모 접수양식 (3) 수정.hwp23.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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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달의 카페 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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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오정임 24.09.29나만의 그대/강성우 귓가에 스치는바람 소리로날 부르는 그대는 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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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제99기 신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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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차영미 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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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카페 활동상 정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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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이향숙~~** 24.08.30한결같이 작가회 활동을 하시면서꾸준히 시 작을 하시고도 늘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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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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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이향숙~~** 24.08.22기다리던 모꼬지가 토요일입니다2024.8.24~25. KT대전 연수원에서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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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제99기 신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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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차영미 24.08.06신인상 응모 접수양식 (3) 수정.hwp23.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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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제99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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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차영미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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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제98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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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차영미 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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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제97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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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차영미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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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례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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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차영미 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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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 풍도..
황지호(김태광수) 08:41곧곧히 세워야 했을 빌어먹을 지조타령.조루가 되어 집어치던 건당신 한 몸 따위를 간사하려 했던 것이아니었던 것을. 갈갈이 날뛰는 짐승같은어느 야만인 군주놈조아리며 간신배 마냥 똥구멍 핧듯이 아첨했을 적엔진정으로 고귀하기 그지없는부처의 마음 닮았던 것을. 그대 수도없이 갈아치웠을 하찮은 윗대가리 따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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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이야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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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이향숙~~**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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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이야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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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 이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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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이향숙~~**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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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 이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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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이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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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이향숙~~** 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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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이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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