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삼성병원 특3호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힘든나날을 버티다 16년7월17일 구름다리를 건너간 친구 천곤이가편안한 안식을 위해 영면에 들다.끝까지 함께 자리를 해준 친구들이 고맙다.다소 쓸쓸한 마지막을 섭섭해할지 모르지만...그래도 다음에 만나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