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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네 색으로 살게나...
한양수 22.01.24연말이라 그런지 내 삶 속에서 나만에 무늬와 나만에 색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은 욕심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일평생 남이 시키는 일만 하다가처자식 먹여 살리고 죽을 때 되면…?응급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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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김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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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민 09.10.14님의향기....김난영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듯,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반복)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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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김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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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가 끊어지더라도 / 박만엽
賢 民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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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가 끊어지더라도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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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 시,낭송 ; 임숙희
賢 民 20.09.07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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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 시,낭송 ; 임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