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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새글
    도도해   00:35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내가 차에 타고 있으면 길을 가는 사람을 욕..

  • 20241127 전주 첫눈
    20241127 전주 첫눈 1
    백송   24.11.27

  • 부엉산.자지산(금산군) 1
    보관님   24.11.27

    2024.11.21.금산군 부엉산과 자지산 남이 자연휴양림을 산행했다.2022년 4월 28일 개통된 월영산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를잇는 길이 275m. 높이 45m의 무주탑 형태로 설계된 다리이다.금강 상류 물줄..

  • 구두쇠 영감 1
    보관님   24.11.27

    옛날 어느 구두쇠가첩을 두었다.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잠을 잤다.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셋이 한방을 쓰기로 하였다.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

 
  • 하느님의 선물 1
    보관님   24.11.27

    그건 하느님의 선물이란다주는 기쁨   한 신사가 지하철에서 내려 지하철 지상 출구에 다다르자,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지하철 입구에서 조그만 여자 아이가 우산을 팔고 있었습니다.우산 하나가 얼마니? 5천..

  • 은행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와 소나무 2
    백송   24.11.25

 
 
 

방문하신 회원님들의 정다운 한 마디 { 꼬리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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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비오는 날 1
    은빛바다   24.10.16

    창밖을 내다 본다마로니에 가 누런 잎을 떨군다얼마 전 밤 같은 열매를 떨구고 난 후다오늘은 서울 사는 동생들 내외를 초대하여 맛있는 점심을 먹을 것이다.이곳 음식점 중 요리가 월등한 식당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우리들이 만난 시간은 거의 40년도 넘은듯하다유독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나의 화술 덕분인지 아..

  • 가보지 않은 세월
    가보지 않은 세월 2
    은빛바다   24.10.06

    이제 겨우...라는 말을 해도 될까 모르지만 어느덧 칠십 고개를 넘고..

  • 세월 2
    은빛바다   24.09.22

    무더위가 가고 하늘이 높아졌다산들바람이 불어와 살 것 같다아내와 같이 걷는 길 위에서 바라본 하늘은 파랗게 눈부심 그대로 였다어 언 세상을 살아온 세월이 열 손가락을 두대 남겨 놓은 세월이니 오래 살기도 했다그래도 아직은 창창 하다 스스로 자위하는 마음이 큰 것은 내 곁을 지키며 잔소리를 좀 해도 나를 ..

  •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 2
    은빛바다   24.08.31

    그 시절 그 다방에 내가 들어 가 자리 에 앉으면 이 노래가 은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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