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길은 멀어도
카페 가입하기
 
 
 
 
 
  • 북한산 2
    보관님   24.10.30

    2024.10.24.고양시 효자동 밤골 지김터 출발해 숨은벽능선(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에 가려져 숨어 있는 듯 잘 보이지 않는 데서 유래)을타고 북한산을 올랐다.서울특별시와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에 걸쳐있는 ..

  • 어제의 설교 2
    보관님   24.10.30

    어제의 설교정없는 김집사 부부가 있었다오.어느날, 남편이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열히 사랑해 주었답니다.뿅~ 갔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방문하신 회원님들의 정다운 한 마디 { 꼬리달기 }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가을 비오는 날 1
    은빛바다   24.10.16

    창밖을 내다 본다마로니에 가 누런 잎을 떨군다얼마 전 밤 같은 열매를 떨구고 난 후다오늘은 서울 사는 동생들 내외를 초대하여 맛있는 점심을 먹을 것이다.이곳 음식점 중 요리가 월등한 식당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우리들이 만난 시간은 거의 40년도 넘은듯하다유독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나의 화술 덕분인지 아..

  • 가보지 않은 세월
    가보지 않은 세월 2
    은빛바다   24.10.06

    이제 겨우...라는 말을 해도 될까 모르지만 어느덧 칠십 고개를 넘고..

  • 세월 2
    은빛바다   24.09.22

    무더위가 가고 하늘이 높아졌다산들바람이 불어와 살 것 같다아내와 같이 걷는 길 위에서 바라본 하늘은 파랗게 눈부심 그대로 였다어 언 세상을 살아온 세월이 열 손가락을 두대 남겨 놓은 세월이니 오래 살기도 했다그래도 아직은 창창 하다 스스로 자위하는 마음이 큰 것은 내 곁을 지키며 잔소리를 좀 해도 나를 ..

  • 님은 먼 곳에
    님은 먼 곳에 2
    은빛바다   24.08.31

    그 시절 그 다방에 내가 들어 가 자리 에 앉으면 이 노래가 은은히 ..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은빛바다
    2. Donald
    3. 서재선
    4. 빛고을
    5. 용천문
    1. 김무영
    2. 관양hjd
    3. 보관님
    4. 풍운아
    5. 구리구리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