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열어본지가 얼마만이내.세상이 너무 많이 바뀌어 가고 있구먼.그 동안 수도권 몇몇 친구들 가슴아픈 운명소식을 정리하내. - 박길춘- 강강구- 강성균- 김순태- 김선욱(오늘) (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