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처럼 ... 몸으로 음식을 먹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기농으로 차려진 한 상의 시골밥상은 벌써부터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복음도 이제는 유기농 복음으로 누구든지 먹으면 생명이 살고 행복이 넘치게 되는 복음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한 번 외쳐 보려고 이 카페를 열었습니다. 카페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