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2011年아! 글쎄 이 年이 5일 후면(오늘은 12월27일)다짜고짜 미련 없이 떠난 다네요. 사정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막무가내군요. ..
나의 손수건 갓난 시절 내목에 감기어 목이 짓무를까, 어린시절 턱배기로 침 흘릴까 , 학교 들어갈땐 줄줄 흐르는 콧물 위해, 머리 좀 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