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을 지나 어느덧 지천명에 앉은 나이가 되어서야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지금의 우리가 있기전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가슴깊이 담겨져 있을지~~~~자.이제 그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 우리들이 함께 뛰놀던 그초등학교 운동장으로 향해봅시다.사랑하는 친구들이여 !함께 떠나볼까요?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