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보기 누르면 글자가 커집니다) 커피를 마시며 -신달자- 견디고 싶을 때 커피를 마신다남 보기에라도 수평을 지키게 보이려고지금도 나는 다섯 번째 커피잔을 든다 실은 안으로 수평..
진주삼금회 11월 시낭송회. 무담친구의 작품을 서두로 올립니다. 헛꽃 같은 삶 무담 어느 하늘 아래에서 태어나고어떤 삶을 살아왔든지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날 때쯤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