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절기 앞에 모였습니다. 우리를 얻으셔서 자신의 아들 삼아 만국을 다스리고 싶으신 아버지하나님의 갈망 앞에 모인 것입니다. 저주와 죄의 올무에 갇혀 살던 우리를 속량해 아들 삼으셔서 세계를 지배하고 다스려 가시는 것이 그 분의 갈망입니다. 이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이 섭..
권위분들은 내 축복의 통로이다. 그들의 터 위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그 분들을 향한 감사와 공경이 아닌 그 분들의 약점으로 인한 내 감정과 상처에 잡히면 사단이 들어온다. 그 평생의 희생과 수고를 고마와하지 않고 약점을 판단하고 정죄하면 사단에 장악된다. 그러면 축복이 아닌 함의 저주에 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