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있었다.언제 어디서 자신도 모르게 두손으로 싹싹 비비며 늘~ 빌기나 하는 파리는,,,자신의 모습에 늘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또한 매일같이 냄새나는 똥만 ?아먹고 사는자신의 그런 모습이 죽도록 싫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같은 곤충임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날아올라~ 사람들의 피를 쫙~쫙~ 빨아 ..
너무 착하게 사는 50대 부부가 살았다.가난하지만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지 하늘에서도 감동 먹었다. 하늘에서 회의를 한 결과 착한 부부에게 무슨 부탁이든 한가지씩 들어주기로 했다.] 그리하여 하늘에서 천사를 급파 했고 소원을 물어 보았더니아내가 남편과 세계여행을 소원으로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