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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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겐빵과 유병록..
알모 24.09.11500글쓰기 21-42 라우겐빵과 유병록의 시(2024.9.11)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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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힘, 시의 힘..
알모 24.09.10500글쓰기 21-41 글의 힘, 시의 힘(2024.9.10) 이번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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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그림..
알모 24.09.3078 늙은 할아버지와 손자(Der alte Großvater und der Enkel)- 작은 사발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가 대답했다. 제가 크면 다음에 아버지와 어머니께 음식을 담아 드리려고요.: 김남주 시인 30주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길동무'들과 해남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며 이야기를 읽었다. 눈은 침침하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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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씨즌을 마무..
알모 24.09.19500글쓰기 21-50 또 한 씨즌을 마무리한다(2024.9.19)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