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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화가족님 새해 복 많이 ..
    삼화가족님 새해 복 많이 ..
    라벤다   15.12.30

    삼화가족님! 201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

  • <라벤다향기>제 블로그를..
    라벤다   15.12.14

    안녕하세요. 삼화가족 여러분~카페를 닫게 되어 여러분들께서 많이 아쉬워 하시고저 또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든답니다..하지만 삼화그룹을7년동안 해 왔으니 그동안 우리가 누렸을 행복들은충분히 많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앞으로 10년을 채워도 20년을 더 해온다 해도아마 그 아쉬움은 같으리라 여겨지네요..연말에..

  • 삼화 여러분께
    삼화 여러분께 5
    라벤다   15.12.04

    삼화 여러분~ 여러분들과 2009년 4월 30일 삼화그룹을 오픈하면서..

  • 삼화가족 여러분께 8
    라벤다   15.11.25

    삼화가족 여러분들께 삼화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를 나누게 되네요.겨울이 문턱을 넘어서는 요즘 건강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2009년 4월 30일에 오픈하게 된 삼화그룹이 어느덧 7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처음 '이삼화의 뉴질랜드이야기' 제 블러그에서 만나게 된 12명이 초기 멤버..

 
 
 
  • 봄春(칼럼)
    受天   16.03.24

    오세영시인의 "봄은 전쟁처럼"을 읽고서 / 受 天김용오 봄(春)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누가 내게 물어온다면 필자는 오세영시인의 “봄은 전쟁처럼” 이 詩 한편을 기꺼이 들고 나설 것이다. [ 봄은 전쟁처럼 ] 산천은 지뢰밭인가 봄이 밟고 간 땅마다 온통 지뢰의 폭발로 아수라장이다. 대지를 뚫고 솟아오른 푸..

  • 이런 가락이나 불러 주시게
    受天   16.01.03

    이런 가락이나 불러 주시게 / 受天 김용오 이보시게 선량들이시어 자네들의 그 청각聽覺이란 것이 쥐새끼 보다 못하고 자네들의 그 후각嗅覺또한 개犬보다 못하다 알고 있거늘 스러져 가는 움막집 하나 지켜보겠다 날이면 발품을 팔아 숨죽이며 살아가는 가녀리기만 한 저 풀잎들의 허리들을 저토록 겹질려 놓고서..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
    受天   15.11.2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受天 김용오 내 마음의 능선 하나를 새하얗게 뒤덮어놓고서 흐느끼는 것이 진눈(雪) 개비인 저 겨울(冬)만이 아니었네 작년 봄이었네 청록빛 눈을 가진 그 소녀 하나가 여린 그 몸으로 어찌 올라 왔는지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험난한 이 산등성이에서 꼬막손 하나를 내밀고서..

  • 아빠의 눈물 2
    受天   15.11.14

    아빠의 눈물 / 受天 김용오 하루가 또 저문다. 오늘도 내일에 있어 떠야 할 뜸을 뜨지를 못하고 어제처럼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노을만 가득지고 터벅이는 걸음은 아파트의 초인종을 누른다. 집안에선 아빠야 하는 바리톤의 소리가 들려온다. 기가 찰 일이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내놈이라지만 여성의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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