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삼화가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12.30 |
2015년 삼화가족 송별 모임 | 15.12.20 |
<라벤다향기>제 블로그를 작은 삼화카페라 생각하시고... | 15.12.14 |
삼화 여러분께 | 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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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린돈 호수
라벤다 19.06.10http://blog.daum.net/rosanz/1704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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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린돈 호수
라벤다 19.06.09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는 겨울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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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가족님 새해 복 많이 ..
라벤다 15.12.30삼화가족님! 201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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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향기>제 블로그를..
라벤다 15.12.14안녕하세요. 삼화가족 여러분~카페를 닫게 되어 여러분들께서 많이 아쉬워 하시고저 또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든답니다..하지만 삼화그룹을7년동안 해 왔으니 그동안 우리가 누렸을 행복들은충분히 많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앞으로 10년을 채워도 20년을 더 해온다 해도아마 그 아쉬움은 같으리라 여겨지네요..연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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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락이나 불러 주시게
受天 16.01.03이런 가락이나 불러 주시게 / 受天 김용오 이보시게 선량들이시어 자네들의 그 청각聽覺이란 것이 쥐새끼 보다 못하고 자네들의 그 후각嗅覺또한 개犬보다 못하다 알고 있거늘 스러져 가는 움막집 하나 지켜보겠다 날이면 발품을 팔아 숨죽이며 살아가는 가녀리기만 한 저 풀잎들의 허리들을 저토록 겹질려 놓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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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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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天 15.11.25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受天 김용오 내 마음의 능선 하나를 새하얗게 뒤덮어놓고서 흐느끼는 것이 진눈(雪) 개비인 저 겨울(冬)만이 아니었네 작년 봄이었네 청록빛 눈을 가진 그 소녀 하나가 여린 그 몸으로 어찌 올라 왔는지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험난한 이 산등성이에서 꼬막손 하나를 내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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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 3
- 즐거운찍사 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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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 모습입니다. 8
- 즐거운찍사 13.03.11
- . . . 3월 8일부터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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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합니다. 3
- 즐거운찍사 12.10.20
- . . . 제가 활동하는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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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매립지의 코스모스 4
- 즐거운찍사 12.10.15
- . . . 10월 12일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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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의 설경
- 라벤다 15.12.05
-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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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검은 돌 바닷가...
- 라벤다 15.10.05
- 제주도는 곳곳에 신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