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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노불미미소 종후군산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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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相(남긍우) 18.08.27香初老佛微微笑 (향초노불미미소)鐘後群山默默聽 (종후군산묵묵청) - 李郎山(이낭산)향 앞의 노승은 잔잔하게 미소짓고종친 후 군산은 (그 종소리를) 말없이 듣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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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앙은 입에서...
無相(남긍우) 14.02.04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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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앙은 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