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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광주.동우 뫼오름 산악회
 
 
 
  • 그대위해 꽃을 사는날...
    그대위해 꽃을 사는날...
    뫼오름   08.06.08

    그대가 생각나서 저녁길에 꽃을 사네요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

  • 기억속에 시....
    뫼오름   08.05.25

    경안천 습지대 ~등대~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 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랑한 목마소리를 기억 해야 한다 모든것이 떠나던 죽던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의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개의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찿는 뱀과 같이..

  • 꽃....김춘수
    꽃....김춘수
    뫼오름   08.05.05

    꽃....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

  • 인생찬가~롱 펠로우
    뫼오름   08.04.16

    인생찬가 슬픈 사연으로 내겨 말하지말라 인생은 한갓 헛된 꿈에 불과 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오니 만물의 외양의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인생은 진실하다 !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그 종말이 될수없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이말은 영혼에 대한 할말은 아니다 우리가 가야할곳 또한 가야하는길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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