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 0 | 17.12.07 |
2012년 10월 두째주 일요일 설악산 흘림골 등선대 주전골 산행합니다 | 0 | 12.09.18 |
전기 밥솥과 장작불 | 6 | 08.07.26 |
동우 뫼오름 모임안내 7월19일 토요일 오후7시..회집에서... | 3 | 08.07.14 |
미국소....하하하 | 4 | 08.05.06 |
동우 뫼오름 동영상 | 12 | 08.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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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2일 부처님 오시는날 동우 뫼오름 ..
- 뫼오름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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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5월 ...남한산성에서...
- 뫼오름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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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청석 갈비집에서
- 뫼오름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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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진암 계곡 8월 17일 정기모임
- 뫼오름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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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진암 계곡 (동우 뫼오름)
- 뫼오름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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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위해 꽃을 사는날...
뫼오름 08.06.08그대가 생각나서 저녁길에 꽃을 사네요 이름없는 편질 넣어서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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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 시....
뫼오름 08.05.25경안천 습지대 ~등대~ 불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 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랑한 목마소리를 기억 해야 한다 모든것이 떠나던 죽던 그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의식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의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개의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찿는 뱀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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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찬가~롱 펠로우
뫼오름 08.04.16인생찬가 슬픈 사연으로 내겨 말하지말라 인생은 한갓 헛된 꿈에 불과 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이오니 만물의 외양의 모습 그대로가 아니다 인생은 진실하다 !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그 종말이 될수없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이말은 영혼에 대한 할말은 아니다 우리가 가야할곳 또한 가야하는길은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