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섬
아내와 장거리 여행 영흥도
접초덮게 공사후 깻잎 간장국수 만들어 먹고 소화겸 벌판 달린다
늙은 아내. 50 여년 두딸을 키우고 이제 강화도에서 삶에 마무리 여..
감자채 볶음 토마토 마리네아드 상추피클 만들다보니 하루가 시나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