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양들을 향한 사랑에 깊이 빠지고 미친 사목자들이 필요합니다.. | 황용운타데오 | 64 | 23.02.02 |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를 제자로 뽑으시는 하늘의 오묘한 섭리를 보십시오.. | 황용운타데오 | 12 | 23.02.02 |
예수님께서 추구하셨던 원형 교회는 일종의 노상(路上) 교회, 광야 교회.. | 황용운타데오 | 11 | 23.01.30 |
“손을 뻗어라.”는 말씀은 오늘 우리들의 오그라든 마음, 뒤틀린 영혼을.. | 황용운타데오 | 8 | 23.01.25 |
솔직함에 겸손의 덕까지 더한 세례자 요한! | 황용운타데오 | 15 | 23.01.08 |
방황하는 우리네 인생 여정에 늘 함께 동반하시고, 우리 곁을 지켜주시는.. | 황용운타데오 | 9 | 2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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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연중 제..
황용운타데오 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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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연중 제..
황용운타데오 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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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연중 제1..
황용운타데오 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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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연중 제..
황용운타데오 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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