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는 양들을 향한 사랑에 깊이 빠지고 미친 사목자들이 필요합니다.. | 황용운타데오 | 112 | 23.02.02 |
|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를 제자로 뽑으시는 하늘의 오묘한 섭리를 보십시오.. | 황용운타데오 | 21 | 23.02.02 |
| 예수님께서 추구하셨던 원형 교회는 일종의 노상(路上) 교회, 광야 교회.. | 황용운타데오 | 17 | 23.01.30 |
| “손을 뻗어라.”는 말씀은 오늘 우리들의 오그라든 마음, 뒤틀린 영혼을.. | 황용운타데오 | 12 | 23.01.25 |
| 솔직함에 겸손의 덕까지 더한 세례자 요한! | 황용운타데오 | 20 | 23.01.08 |
| 방황하는 우리네 인생 여정에 늘 함께 동반하시고, 우리 곁을 지켜주시는.. | 황용운타데오 | 14 | 2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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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2..
황용운타데오 25.11.02좋은 사람은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같이 있지는 못해도당신은 당신 동네에서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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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 위령의날
황용운타데오 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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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년 10월 26일 연중..
황용운타데오 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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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 민족들..
황용운타데오 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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