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양들을 향한 사랑에 깊이 빠지고 미친 사목자들이 필요합니다.. | 황용운타데오 | 100 | 23.02.02 |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를 제자로 뽑으시는 하늘의 오묘한 섭리를 보십시오.. | 황용운타데오 | 18 | 23.02.02 |
예수님께서 추구하셨던 원형 교회는 일종의 노상(路上) 교회, 광야 교회.. | 황용운타데오 | 17 | 23.01.30 |
“손을 뻗어라.”는 말씀은 오늘 우리들의 오그라든 마음, 뒤틀린 영혼을.. | 황용운타데오 | 10 | 23.01.25 |
솔직함에 겸손의 덕까지 더한 세례자 요한! | 황용운타데오 | 20 | 23.01.08 |
방황하는 우리네 인생 여정에 늘 함께 동반하시고, 우리 곁을 지켜주시는.. | 황용운타데오 | 14 | 2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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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성배드로..
황용운타데오 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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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성체 성..
황용운타데오 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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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년 6월 15일 삼위 일체..
황용운타데오 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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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8일 성령 강림..
황용운타데오 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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