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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회보 여기까지 마감합.. 1
    김동순   25.03.21

    당부의 말씀 : 회보원고 올리시고 적어도 일주일은 내리지 마셔야 합니다.하루 이틀만에 글을 내리시면4월회보에 누락 될 수 있습니다.

  • 4월회보/호캉스(시1편) 1
    이 경희   25.03.21

    호캉스 어느이른 봄날 야심한 밤28개월 된 손자랑아들이랑 수영을 한다 첨벙첨벙 물장구 소리까르르 웃는 소리튜브타고 인천공항까지떠내려간다 밤하늘 바라보며할머니 저기 저어기비행기 올라간다 내려간다소리치는..

  • 우리 집 남자 2
    최수경   25.03.21

    우리 집 남자 언제부턴가 옆에 자고 있는 남자숨소리에 유심히 귀를 기울인다정상적인 숨소리에 안심할 때도혹여 비정상 인가 애가 탈 때도늘 약한 체력을 걱정하는데일하지 말라는 마누라 잔소리가 더 스트레스라..

  • 4월의 동화(4월회보) 1
    장탁   25.03.21

    4월의 동화 장호순 저 무수한 꿈 들4월의 꽃망울 산야의할미꽂도 나섰다목련의 치마폭 짓궂은바람에 살랑이고이름모를 무죄의 꽃들이언덕을 오르고희망 가득 펼쳐진 세상사월의 항고는 없다모두가 사랑이었어결실이..

 
  • 라떼 는 말야 4월 회보에 2
    김정희(새벽별)   25.03.20

    라떼 는 말야 김정희  콩서리 밀 서리 수박서리잘 익은 밀 이삭 싹싹 비벼한 입 가득 털어 넣고꼭꼭 씹던 그 맛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까매진 손바닥으로 수염 그려주고마주보며 깔깔 웃던내 어릴 적 친구들어디서 ..

  • 시/ 4월 회보 원고입니다 1
    원화윤   25.03.20

     봄 마당        白蓮 원화윤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경칩 빗장 웃으니소곤대는 봄볕 살 속따사로운 시냇물 풀숲에만삭이던 개구리햇살 줄 따라 몸을 푼송사리 물방개 숨바꼭질에조약돌이 노래하는시냇가 둔덕몽환적..

 
 
 

그대가 있어, 오늘이 아름답습니다. 한 말씀만 남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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