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1회 예총 예술제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일시:2026년 8월29일 토요일 14:00 ~ 22:00◈장소:보산동 관광특구 야회무대◈문인협회부스운영: 1)캘리그라피서예액자시화전 2)예쁜열쇠고리만들기 체험부스운영
▣8월 월례회의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일시: 2026년 8월6일 목요일 오후 6시◈장소: 그집 순대국◈ 연일 폭염속 지친 몸과 마음 반가운 얼굴들과 우리들 글로 치유하시길 바래요
제목: 어울림 동두천예총회장 김민호고요한 결을 따라빛이 제 집을 지을 때,어긋남 없는 마음들이서로를 고요히 품는다.단단한 침묵 끝에피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균형.
여백 원정희하얀 종이 위에 흩날리는 아지랑이스며들 듯 그 속에 잠긴 마음은고요히 흔들린다.그려야 할 그림은 사라지고남은 것은 지나간 욕망의 그림자,내려앉아 한숨처럼 가라..
예술 오화종예술은 숨 쉬는 문화,보이지 않는 숨결로 하루를 채우며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를 건넨다.예술은,아픔을 치유하고침묵을 소리로 바꾼다.
여기까지 마감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불길은 검은 재가 되었지만핏빛 싹은 다시 흙을 뚫고죽어도 살아나는 뜨거운 삶끊임없이 순환하는 굴레 속에태워도 피어나는 심연의 불꽃
바람의 결 생각없는 날그림자 하얗게 물위에 퇴색되던 날몽돌 하나 집어든 생각없는 손길강물을 깨트렸다청아한 물소리 바람을 깨우고너를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