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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집 동두천 문학 원고를.. 새글
    辛夷(신이)   24.10.23

    제27집 동두천 문학 원고를 마감합니다. 원래는 20일 마감하려고 하였으나회원 모두의 글을 싣는 연보이다 보니그동안 마감 기한을 연장해 왔으며더는 기다릴 수 없기에 원고 마감을 알려드립니다.보내주신 원고는..

  • 제27집 동두천 문학 원고 .. 새글
    辛夷(신이)   24.10.23

    시작 정창호동백꽃 눈 녹이고 이슬비에 젖은 노란 산수유 꽃떨어지는 벚꽃 비가 스쳐가면또 다른 시작을 맞는다.

  • 제27집 동두천 문학 원고 .. 새글
    辛夷(신이)   24.10.23

    봄볕소정 이창환소근소근 물소리 불러 모아이불 홑청 헹구는봄볕 한나절빨랫줄에 널어놓은옥양목 이불자락찔레꽃 송이송이 매달고눈부신 꽃 나들이가시로 아픈 상처향기로 쓰다듬는봄날ㅡㅡㅡㅡㅡㅡ친구라서 좋다이..

  • 작은창으로 불어오는 편지
    장단디   24.10.22

    주방쪽 작은 창으로바람이 불어온다이바람은나를 바닷가에 서있게 해어렸을때고독하고 외로웠을나를 마주 하게도 해이마는 시원해지고가슴은 애련해지고나는 이곳에 서면그래져착해져라사랑해라잊으라이 바람결이손..

 
  • 추억만 남아요
    장단디   24.10.22

    유한한 인생길이죠언젠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찾아오는 죽음이고이별이겠죠저 하늘그리운사람들과는 만남일거죠그날에 가져갈것이 있다면단지 추억뿐보이는 모든것은 두고 갑니다신은 내게 묻겠죠어떻게 살다 왔느..

  • 장화를 신고
    장단디   24.10.22

    오늘 비가 내린다주황색 장화를 신는다딸의 카페로 함께 향했다가는길에 딸이 말한다엄마 이장화는내가 초등때신었던건데 ..그아이 어렷을때장화가 비싸단 느낌이었지만딸아이 발과 양말이 걱정되어사주었지 ..비..

 
 
 

그대가 있어, 오늘이 아름답습니다. 한 말씀만 남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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