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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근돌
15.03.17. 03:22
바람불어 따스한 봄날 나물 케는 아낙의 손길이 바쁘다
[1]
자근돌
15.03.14. 12:22
다시 봄이 오것만 안골은 자취도 없네. 지나는 나그네는 길을 찿지만 옛 정취도 없는 건물터에 낙옆만
자근돌
15.03.10. 12:14
다슬기 줍듯이 차디찬 물속을 맨발로 걷다보니 어느세 벌개진 발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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