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의사말만 신봉하는지? 자기병에 대해서 왜? 그렇게 똑똑한지.. | 치료자 | 0 | 25.05.21 |
저의 아내가 베제트 병으로 고생하다 거의 완치 되었습니다. | 치료자 | 0 | 25.05.20 |
손에 습기가 돌기 시작하고 손톱도 갈라지지 않는 등 놀라운 변화를 경험.. | 치료자 | 0 | 25.05.19 |
60년 넘게 꽉 끼어있던 숙변이 사혈 3일만에 다 나왔습니다. | 치료자 | 1 | 25.05.16 |
위험한 간수치가 1개월 만에 정상으로. | 치료자 | 1 | 25.05.15 |
대퇴부 무혈성괴사를 고치며..... | 치료자 | 3 | 25.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