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어린이집 등촌동

일요일 오후아이와 블럭만들기를 하였습니다다 완성된 모습이 큰 버스모양 같았는데좌석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봅니다.그리고나선 아이가좌석 한자리 한자리마다 친구들을 앉힙니다물론 실체는 없지만친구들의 이름을 한명씩 한명씩 부르기 시작하더니버스안 좌석이 다 찼는지부릉~~~ 소풍을 간답니다여기엔 보라선생님여..

우리 아이가 집에 오면 선생님을 너무 보고싶어하네요~~선생님의 따뜻하고 사랑가득한 보살핌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희망찬반 벤지 엄마입니다 등업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등업 해주세요.감사합니다.

등업해주세요~

등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