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몇 년에 한 번 일어날까말까 한 일이 거침없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용ㅇ서받지 못할 일을 겪으면서 슬픔과 분노가 배통을 교체하다 보니 내 마음 나도 몰라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조물주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은 주지 않는 법이거늘 작금의 사태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저지를 수 없는 짓까..
무언가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 창조적 업적달성에 노력하지 않고 남들 하는데로 따라하다가는 망조가 드는세상이 왔습니다. 하물며 마트에서 물건을 산 후에도 계산대 줄이 길게 늘어진 곳에는 서지 않는 법인데 어찌하여 남들이 우글대는 그곳에다 또 발을 들여 놓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기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