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 장마철이라 하루종일 하염없이 비가내리네. 친구들 잘지내고 있지. 춘당에 택용이가 머리 수술를 받앗어 서울삼성의료원중환자실에 입원중인데 안좋은 상태야. 현재는 수면치료중이라 면회도 안되고 마음이 아퍼. 친구들이 마음속이라도 하루빨리 건강하라고 기도해줘. 열락이 되면 다시..
친구들 안녕 책보도 메고 책가방도 들고 다닐때가 어그재 같은데 흰머리가 나고 아빠 엄마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를 듯는 친구도 있고 참으로 세월이 빠르기도 하구나. 가는 세월을 잡을수 없고 때로는 나이를 먹는게 두려울때도 있어 먹고 살기가 힘들다해도 세상살기가 좋아졌잔아. 하고싶은것 다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