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 그림자 없는 나무를 불 속에 옮겨심네./ 보석사 장곡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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茂朱 香爐山 人 | 1 | 25.03.28 |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 茂朱 香爐山 人 | 1 | 25.03.27 |
자신이 지은 업(業)은 재에 덮인 불씨처럼 두고 두고 타면서 그의 뒤를 .. | 茂朱 香爐山 人 | 1 | 25.03.27 |
태어나 늙고 죽음 계속 이어져 윤회의 오고 감이 끝이 없어라./ 보석사.. | 茂朱 香爐山 人 | 1 | 25.03.26 |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보석사 장곡 스님 | 茂朱 香爐山 人 | 1 | 25.03.25 |
계율은 감로의 길이요 방일은 죽음의 길이다./ 보석사 장곡스님 | 茂朱 香爐山 人 | 1 | 2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