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구 말씀봉사자 박상근 시몬 형제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있었습니다 모든 일에서 성모님의 정신을 잊지 않고 생활하고 활동하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 됩시다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산 꼭대기 속에 숨어있는 성지라 힘들었지만 자모회원들도 주일학교도 모두 행복했습니다.
조별로 나누어 신부님, 선생님의 해설이 있는 십자가의 길 기도 후 보물찾기, 십자낱말풀이로 많은 선물과 은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