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일찍 마을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뙤약볕 아래 밭에서 땀 흘리는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음료 한 병을 건네며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들은 농사일에 정신이 없으면서도, 사실 누군가가 찾아와 말을 걸어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찾아가 주고 만나주는 것만큼 큰 위로와 복은 없습니다..
참석자:정춘석, 김필순, 김기영, 장명옥, 정융해, 김지연, 이재봉, 김미자, 이영섭, 한미자. 정순덕, 김난희, 김성욱, 신영대.식사:닭볶음탕(김난희) 케익(김난희) 떡(절편-김필순, 이영섭) 참외-신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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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정춘석, 김필순, 김기영, 장명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