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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님께!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봄기운이 완연해야 할 이 때에,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고, 여전히 잔불 정리와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을린 땅을 바라보며 슬픔에..
참석자:정춘석, 김필순, 김기영, 장명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