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경이로운 세대 | 이복희 | 16 | 24.10.19 |
'실버 센류' | 이복희 | 14 | 24.10.13 |
“택시에서 사연있는 사람처럼”…한강, 집필 도중 ‘악뮤’ 노래 들으며.. | 이복희 | 19 | 24.10.11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2.. 5 | 이복희 | 32 | 24.10.10 |
몽골에서 부르는 아리랑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이 시대에 살리고 지켜나.. | 이복희 | 21 | 24.10.09 |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필요없다/ 정약용 3 | 이복희 | 42 | 2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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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방/ 정성화
이복희 24.10.16나의 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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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설렘은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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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4.10.13내 설렘은 가난하다 ‘설렘’을 느껴본 적이 언제였나, 사라져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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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코트 / 유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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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24.10.07잃어버린 코트 창밖으로 잔뜩 몸을 웅크린 사람들이 종종걸음으로 지나가고 있었다. 간간이 눈발이 날리고, 텅 빈 듯한 카페에는 부부인듯한 두 사람이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소리만 들려왔다. 수수한 투피스를 입은 여자는 연신 무슨 말을 하고 말끔한 수트 차림의 머리칼이 희끗희끗한 남자는 하얀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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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옆 전나무숲길에 ..
이복희 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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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에는 먹음직한..
이복희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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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볼까, 이 가을..
이복희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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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꽃으로 구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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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