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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 3월은 봄이 아니다
    이복희   25.03.19

    3월은 봄이 아니다이   복    희 3월은 언제나 몸살처럼 왔다. 한겨울의 추위에 갇혀있던 몸이 해빙기의 지표면처럼 풀어지고 있는 걸까, 실제로 겨울을 잘 넘겨놓고 감기몸살에 시달리곤 하는 것도 다 3월의 일이었다. 성급하게 봄을 기대한 탓인지 추위도 한겨울보다 오히려 심하게 느껴졌다. 3월의 한기는 어디 ..

  • 뱉거나 삼키거나/ 공순해
    이복희   25.02.23

    뱉거나 삼키거나                                                                                                                                    공순해 뱉을 것인가 삼킬 것인가. 곶감을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한 순간 냄새가 함께 씹혔다.

  • 자랑은 하고 싶고 주머니는..
    자랑은 하고 싶고 주머니는.. 6
    이복희   25.02.15

     자랑은 하고 싶고 주머니는 비었고 꼭 사복 입고 가야 한다 네 큰..

  • 문 / 최장순
    문 / 최장순
    이복희   25.02.02

    문 / 최장순  강이 꽝꽝 얼어 있다. 누군가 던져놓은 돌을 껴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