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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정기총회 및 문학상 시상식, 등단패 수여식 안내 | 25.03.05 |
글을 쓴다는 것 / 김태길 | 19.06.29 |
진심으로 가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연락을 바랍니다. | 20.11.12 |
제2회 피천득 전국 중·고·대학,일반부 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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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모 | 11 | 04:39 |
소설 쓰고 앉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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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 11 | 25.04.09 |
수필집과 산문집은 이렇게 다르다/곽흥렬 2 | 이현영 | 54 | 25.04.04 |
우리 역사 속 죄와 벌 이야기 | 이복희 | 39 | 25.04.03 |
경상북도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 | 김삼진 | 44 | 25.03.30 |
Re: 경상북도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 | 한복용 | 20 | 2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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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왔네 / 박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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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5.04.03꽃이 왔네 / 박헬레나 초겨울 햇살이 발코니에 가득 쏟아지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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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봄이 아니다
이복희 25.03.193월은 봄이 아니다이 복 희 3월은 언제나 몸살처럼 왔다. 한겨울의 추위에 갇혀있던 몸이 해빙기의 지표면처럼 풀어지고 있는 걸까, 실제로 겨울을 잘 넘겨놓고 감기몸살에 시달리곤 하는 것도 다 3월의 일이었다. 성급하게 봄을 기대한 탓인지 추위도 한겨울보다 오히려 심하게 느껴졌다. 3월의 한기는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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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거나 삼키거나/ 공순해
이복희 25.02.23뱉거나 삼키거나 공순해 뱉을 것인가 삼킬 것인가. 곶감을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한 순간 냄새가 함께 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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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문학 》봄호 발송 1
- 이복희 25.03.11
- 春來不似! 이번 봄은 그렇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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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시상(12월..
- 에세이문학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