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옥의 말과 글] [394] 고독과 교류 사이 | 이복희 | 6 | 25.02.22 |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 이복희 | 11 | 25.02.12 |
.“너가 찾아오면 손가락을 자르겠다”…결국 손가락 다 자른 이 남자의.. | 이복희 | 23 | 25.02.10 |
눈을 뚫고 봄을 알리는 '설중매' | 이복희 | 19 | 25.02.05 |
어서 와 봄! | 이복희 | 17 | 25.02.03 |
한 목민관의 애민 정신이 깃든 숲, 하동송림 | 이복희 | 12 | 2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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뱉거나 삼키거나/ 공순해
이복희 00:21뱉거나 삼키거나 공순해 뱉을 것인가 삼킬 것인가. 곶감을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한 순간 냄새가 함께 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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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하고 싶고 주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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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5.02.15자랑은 하고 싶고 주머니는 비었고 꼭 사복 입고 가야 한다 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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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시상(12월..
- 에세이문학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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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사계연말 맞이,..
이복희 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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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의 설경/청랑
이복희 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