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저출산'이란 문제는 없었던 듯 | 이복희 | 11 | 00:39 |
나뭇잎 예술 3 | 이복희 | 22 | 24.11.02 |
왜들 이렇게 나에게 책읽으라고 하는거지? | 이복희 | 38 | 24.10.28 |
부잣집에 소 들어가네요 4 | 조성현 | 18 | 24.10.23 |
오늘 상강, 서리 맞은 국화가 향이 진하다 | 이복희 | 21 | 24.10.23 |
노인, 경이로운 세대 | 이복희 | 28 | 2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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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늬 바지 / 임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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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24.11.05꽃무늬 바지 장롱을 정리한다. 서랍 맨 아래 포장지에 곱게 싸인 옷이 보인다. 반갑다. 첫눈에 마음에 들어 덥석 사놓고 제대로 입어보지 못한 바지다. 세월이 흘렀어도 꽃무늬는 여전히 생생하다. 바지를 들고 이리저리 마음을 재던 조금은 젊었던 날의 내가 떠오른다. 이십여 년 전, 백화점 의류매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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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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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4.10.30시월도 저물어 가던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나는 뭔가 잘못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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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명품 관광지, 가을..
이복희 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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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 듯 아닌 듯?
이복희 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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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가을을 잡아두는 방법
이복희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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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옆 전나무숲길에 ..
이복희 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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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청에는 먹음직한..
이복희 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