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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정기총회 및 문학상 시상식, 등단패 수여식 안내 | 25.03.05 |
글을 쓴다는 것 / 김태길 | 19.06.29 |
진심으로 가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연락을 바랍니다. | 20.11.12 |
진정한 어른 | 이복희 | 21 | 25.04.16 |
가족은 그런 것 같습니다 | 서장원 | 7 | 25.04.13 |
제2회 피천득 전국 중·고·대학,일반부 백일장 | 김진모 | 22 | 25.04.10 |
소설 쓰고 앉아 있네 | 이복희 | 14 | 25.04.09 |
수필집과 산문집은 이렇게 다르다/곽흥렬 2 | 이현영 | 67 | 25.04.04 |
우리 역사 속 죄와 벌 이야기 | 이복희 | 40 | 2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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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따라잡기 / 정병갑
정병갑 25.04.10수필 따라잡기 정병갑 시간의 행간을 따라 아지랑이가 몽글몽글 피어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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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왔네 / 박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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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5.04.03꽃이 왔네 / 박헬레나 초겨울 햇살이 발코니에 가득 쏟아지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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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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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5.03.193월은 봄이 아니다이 복 희 3월은 언제나 몸살처럼 왔다. 한겨울의 추위에 갇혀있던 몸이 해빙기의 지표면처럼 풀어지고 있는 걸까, 실제로 겨울을 잘 넘겨놓고 감기몸살에 시달리곤 하는 것도 다 3월의 일이었다. 성급하게 봄을 기대한 탓인지 추위도 한겨울보다 오히려 심하게 느껴졌다. 3월의 한기는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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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문학 》봄호 발송 1
- 이복희 25.03.11
- 春來不似! 이번 봄은 그렇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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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시상(12월..
- 에세이문학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