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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 붉음으로 웃다
    붉음으로 웃다 1
    우당(홍강호)   26.07.17

    붉음으로 웃다 / 홍강호 잊혀진 자리에서 가만히 빛을 낸다모두 다 ..

  • 입술이 길을 잃다
    입술이 길을 잃다 5
    우당(홍강호)   26.07.15

    어느 여름대명동* 골목길달빛은잠시 길을 잃었다밤하늘의 별들은눈을..

  • 모를 뿐
    모를 뿐 4
    우당   26.07.12

    (禪詩 코스프레)모를 뿐 / 홍강호 하늘이 맑다 본디 흐리지 않은 것..

  • Silber Threads Amo..
    담비   26.07.12

    하마터면 손을 내밀어 만질 뻔 했다. 마치 내 머리를 만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본능에 사로잡힌 그 순간, 겨우 정신을 차린다.        공연장 객석, 한 계단 낮은 앞좌석에 앉아 있는 여인의 빛나는 머릿결이 자꾸 시선을 붙든다. 정수리 뒤쪽에 얌전히 자리한 하얀 가마를 중심으로 탄력 있는 머리카락들이 가지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