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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를 보내면서
    박금자   13.12.10

    하루가무거워우두커니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생긋웃는 미소 언니! 다정한 목소리 살며시 다가와 햇님처럼 웃어주던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교수님! 시어를 통한 가르침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을'할 수 있을까'라는 용기없는 나를 때로는 묵묵히 온정의 마음으로 닥아와 일으켜 세웠습니다 은하가 흐르는 찬 밤하..

  • 도라지 속살-정서.. 2
    백유   13.10.17

    도라지의 속살 정서경 그녀의 화려한 외출 빵 터진 그녀의 과감하고도 당돌한 노출

  • 어머니의 버선코
    어머니의 버선코 4
    백유   13.09.28

    어머니의 버선코 정서경 고운 쪽빛 비로도 치마 끝자락 살짝..

  • 제가 계간 <<시.. 5
    김선태   13.09.23

    풍요로운 시의 만찬에서 아사되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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