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시 | 직녀 | 10 | 14.06.26 |
아이미,『산사나무 아래에서』 중에서 3 | 직녀 | 13 | 13.10.06 |
첫사랑 / 지디마자(吉狄馬加) | 직녀 | 6 | 13.10.06 |
시인이 된다는 것 / 밀란 쿤데라 | 직녀 | 33 | 13.10.03 |
누군가의 '첫'은 굉음이다/ 유정아 | 직녀 | 5 | 13.10.03 |
돼지감자꽃 필 무렵 / 곽재구 2 | 직녀 | 10 | 13.10.01 |
한 세월이 있었다 / 최승자 | 직녀 | 9 | 13.09.30 |
이런 시야가 어디 있느냐 / 정현종 | 직녀 | 6 | 13.09.29 |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2 | 직녀 | 10 | 13.09.15 |
만면 환하게 젖어 통하는 달 , (달북) / 문인수 1 | 직녀 | 7 | 13.09.06 |
돌아가는 길 / 문정희 1 | 직녀 | 12 | 13.09.06 |
숨겨 둔 정부 하나 있으면 좋겠다 / 이수익 1 | 직녀 | 8 | 1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