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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소가 힘찬함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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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양~~용배랑게 11.08.22매년 여름이면 작은 학교에서 잔치가 열립니다!!! 시량초등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6년동안 아련한 추억이 깃들어있는 작고,아담한 울학교.... 함께했던 추억이 점점더 기억이나고,그리운건 우리도 중년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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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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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정지수) 11.08.17내 인생의 주인이 되십시요. 나이 들고 현명한 큰스님이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들였다.그런데 제자는모든 일에 무슨 불만이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 날 아침,큰스님은 제자를 불러소금을 한 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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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통한 사기사건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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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양~~용배랑게 11.06.23혼자 격은일인줄알고 넘어가려했는데.... 총동창회를 통해서 공지된 내용으로 확인되었길래~~~ 문자로 날아온 친구의 옛 전화번호!!! 지금 텔레뱅킹 보안카드를 두고와서 송금부탁.... 지금은 시끄러우니통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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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에게서 배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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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정지수) 11.05.28“빈대만도 못한 사람”이란 말은 고(故)정주영 회장이 부하직원을 야단칠 때 하던 말입니다. 정 회장은“빈대만도 못한 놈”이라고 꾸중과 욕이 섞인 말로 했지만 그 말 속에는 삶의 철학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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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에게서 배운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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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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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정지수) 11.05.19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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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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