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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야화 시리즈 ..
hinig 09.11.29어느 서투른 목수가 부자집에 불려가서 문을 만들었다. 그런데 그만 실수를 하여 빗장을 문밖에 달아 버렸기 때문에 이를 본 주인이 크게 노하여, 이런 소경 같으니라구! 눈을 멀정히 뜨고도 빗장을 문밖으로 달다니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군하고 욕을 했다. 그러자 목수는 투덜투덜거리며 다시 고쳐 달면서, 주인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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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힘을 불러주..
hinig 09.03.24가슴을 조이면서 베이스볼월드크래식 결승 한,일전 이 끝났네...휴.........최선을 다한 울 대한민국 야구선수들 수고 많이 했어요~~~ 정말 자랑스럽기 그지없지요~~~ LA교민들 정말 즐거운 시간들 보냈을 겁니다~~..다함께 어려운 경제난국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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