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극한을 느끼지 못하고 나태해지면 우리몸은 금방 망가지고 ..
2012년 11월4일 일요일 가산산성 등산후.. 모임장소에서 13..
해숙이..난 술은 못마시지만 안주는 챙겨줄께.. 아따....
김진택의 노래솜씨 해숙아 술 한잔 해라..해숙이는 난 술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