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깨우는 요란한 새들의 지저귐은 알람 소리보다 이르고설레임에 새벽을 일으키는 꽃들은태양빛보다 시새워 아침을 깨운다아침 이슬을 밟노라면꽃들의 아우성에 하루가 열리고안개보다 보드런 꽃향기는내영혼에 날개를 달았다코로나도 미세먼지도꽃향기 물들어 땅으로 스미고하늘로 흩어져 날아가버려라차라리 피..
동지섯달 기나긴밤잠들었는지 숨었는지다시는 않올듯 하더니때아닌 팥죽끓여 놓고하얀 새알심 몽글몽글오롯이 담아놓았네잃었던 정 가버린 기억우연한 재회로 만나봄날 그모퉁이에 서있네늘그랫듯 아무렇지도 않게눈웃음치듯 다가오는 꽃자리오늘은 봄들이 유별난 날이네2020.2.25 Pm 11:30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