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건반 두드리기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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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건반 두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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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시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한 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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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늘 11.08.21. 07:23

마음을 가만히 내려 놓습니다. 너무 많이 보이는 것들은 잠시 내려놓고, 보이지 않는..
봄하늘 11.08.06. 08:36

하루를 엽니다 좋은 일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봄하늘 11.08.04. 20:10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자신이 본 삶인 것 같습니다.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황새..
고천rlaehdtn 11.06.13. 18:12

와따 왕년에 수염이 꽤나 좋았네요
봄하늘 10.07.31. 17:23

오봉산을 다녀 왔습니다. 숲속길이 좋았습니다.
봄하늘 10.07.28. 09:40

다시금 생각하는 날들을 만들며 아침을 열어 봅니다. 덩달아 사고의 자유는 유쾌한 ..

[자기소개] 서로 인사 나누기

여운입니다. 3	여운	14	09.07.05
콩심은 데를 찾아서 1	수리야칸다	13	09.02.23
밝은세상을 향하여... 1	강두령	17	08.11.07
턱수염이 가득한 분의 소개로 가입했습.. 1	로드리고	17	08.10.24
인사드립니다 1	심유	32	08.07.24
안녕하십니까? 2	봄하늘	17	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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