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 덕분에 여명의 다섯번째이야기 타락콘서트시즌3을 무사히 마칠수있었습니다.^^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부담도 많이 느꼈습니다.그래도 믿고 따라와주신 우리 여명님들이 있기에 끝까지 힘을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여울팀의 고진희씨 배은영씨 최진녕씨 최선희씨 그리고..
안녕하세요? 몇년만인지요?근 10년 만인것 같습니다. 여명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까페 들어오니 들던 이름도 잇네요 .창민이 벌써 입시다고 하네요 반갑습니다. 단장님 전화번호로 바뀌엇네요단장님께 안부전화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화이팅!!! 여명의 발전을 ..
한 방울의 그리움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
이미지 출처 - http://retired.tistory.com/1582?srchid=IIM1hk5v300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어디든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