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와 피카소

먼저 참석하신 샘님들 먼길 찾아오느라 수고하셨고 긴 시간 같이 하여줘서 행복 했습니다. 또한 준비하신 임원 분들, 정말로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섬기는 한 마음으로준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프와피"의 이념을몸으로보여주는 귀한 샘들 이라는 것을 생각 했습니다. 팔자에 없는 1일 운전기사 로써 먼길 수고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