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을 수 놓듯 오색찬란한 연등이빛납니다연등~~연등~~불 밝힙니..
인심 후한 우리절 각연사에서는해마다 동짓 날이면 동지불공의 법식..
메주를 달며...,
밥솥 한켠에 찐 고구마인자하셨던 외할머니도 즐기셨고엄했던 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