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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담아서 친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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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ook67 10.09.29친구에게/ 이해인의 시부를 때마다 내 가슴에서 별이 되는 이름 존재 자체로 내게 기쁨을 주는 친구야 오늘은 산숲의 아침 향기를 뿜어내며 뚜벅뚜벅 걸어와서 내 안에 한 그루 나무로 서는 그리운 친구야 때로는 저녁노을 안고 조용히 흘러가는 강으로내 안에 들어와서나의 메마름을 적셔 주는 친구야어쩌다 가끔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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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 이상은 생각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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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ook67 10.09.28추억의 친구들에 대해 기억하는대로 윗 동네서부터 훌터 내려 와 볼까나? * 엿공장 옆집에 살던? 옥녀! (아버지 친구이자 경업누나이지?) * 딸부자집 정예! (연모형 동생인걸로 기억?) * 티밥집 장용춘! (티밥팅구는데 오리도 함께 키워서 좀 지저분 했던걸로 기억? ㅋ ㅋ) * 공장모티 경숙! (아버님이 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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