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거라 ㆍ사랑한다 칭구야!
친구 남상백이 222년5월7일 우리의 곁을 떠나 황망하기만 합니다.급성 폐렴때문이라는 유족의 이야기를 전합니다.빈소:연세대 신촌장레예식장 5호실발인:22년5월9일마음전하실곳: 남동우(아들) 국민 4846 0204 087351부고상세 확인 http://chumo.daqda.kr/uh/h7_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