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도서관은 봄부터 가을까지 지치지않는 열정으로 피어납니다.엄마와 아이가 애기똥풀처럼 예쁘고 앙증맞게 모여 책을 읽습니다.청소년들이 와서 애기똥풀처럼 수다떨며 해맑게 웃어댑니다.야산 어디에나 피어있는 애기똥풀처럼 편안하게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이 함께 이야기꽃을 피워냅니다.
1. 신청방법: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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